직무 · 모든 회사 / 전기기사
Q. 전기기사 취득후 진로 고민입니다.
현재 지방에서 대학교 졸업후 전기기사 취득한 취준생입니다. 전기기사를 취득했지만 막상 취업 시장에 들어가려니 plc, 전장 설계, 현장 엔지니어, 공장 공무등 여러 직종이 있고 각각 어떤 업무를 하는지 어떤 상황인지 몰라서 고민이 됩니다. 일단은 막연하게 수도권 소재에서 일하면서 수도권에서 자리잡고 싶은데 직무마다 환경이 다르고 출장이라던지 걱정되는 부분이 많고 이직 등 여러 방면으로 성장해서 조금더 나은 회사를 갈 수 있을지 궁금해서 이렇게 질문글 남깁니다.
2026.05.19
답변 6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전기기사 취득 후 가장 많이 가는 방향은 크게 PLC·전장설계·설비보전(공무)·현장엔지니어(CS/SETUP) 정도로 나뉩니다. PLC·전장설계는 자동화 장비 제어와 도면·프로그램 업무 비중이 크고, 공무는 공장 전기설비 유지보수와 안정 운영 중심입니다. 현장엔지니어는 출장과 고객 대응이 많지만 초반 성장 속도는 빠른 편입니다. 수도권 정착과 워라밸을 중요하게 보면 제조업 공무·설비보전이 상대적으로 안정적이고, 연봉·기술 성장 속도를 보면 자동화·PLC 쪽이 이직 시장에서 강점이 있습니다. 처음부터 완벽히 정하기보다 “내가 현장형인지, 사무·설계형인지”를 먼저 보는 게 중요하고, 전기기사 자체는 어느 방향에서도 기본 경쟁력은 충분합니다.
- 멘멘토 호날도KT코전무 ∙ 채택률 59%
● 채택 부탁드립니다 ● 전기기사 취득하셨다면 기본 경쟁력은 이미 충분히 갖추신 상태입니다. 말씀하신 직무들은 성향과 커리어 방향이 꽤 다릅니다. PLC·자동화는 공장 자동화, 설비 제어 중심이라 성장성과 연봉 상승폭이 좋은 편입니다. 다만 초기에는 출장이나 현장 대응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전장설계는 도면 설계와 제어반 설계 비중이 크고 비교적 사무직 성향이 있습니다. 공장 공무·설비보전은 안정적이고 이직 활용도도 높지만 교대나 현장 대응 가능성이 있습니다. 질문자님처럼 수도권 정착과 장기 성장 둘 다 생각하면 개인적으로는 “자동화·PLC + 설비 이해” 방향이 가장 범용성이 좋다고 봅니다. 나중에 제조업 자동화, 설비기술, 스마트팩토리 쪽으로도 확장 가능합니다. 처음부터 완벽한 방향 찾으려 하기보다 첫 회사에서 실무 경험 쌓으며 본인 성향 확인하는 게 중요합니다. 전기 분야는 경력 연결성이 좋은 편이라 첫 선택이 인생 전체를 결정짓는 구조는 아닙니다.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상무 ∙ 채택률 54%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전기기사 취득하셨다면 기본 베이스는 충분히 좋습니다. 말씀하신 직무들은 방향성이 꽤 다릅니다. PLC나 자동화는 공장 자동화와 설비 제어 중심이라 향후 스마트팩토리, 생산기술 쪽으로 성장하기 좋고 연봉 상승 폭도 괜찮은 편입니다. 대신 초반에는 출장이나 현장 대응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전장설계는 도면, 제어반, CAD 설계 중심이라 비교적 사무직 성향이 강하지만 프로젝트 일정 압박은 있는 편입니다. 공무나 시설관리는 워라밸은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곳도 많지만 성장 속도는 회사 차이가 큽니다. 개인적으로는 수도권 정착과 향후 이직 경쟁력까지 생각하면 PLC나 설비보전 전기 쪽이 가장 범용성이 좋다고 봅니다. 초반 2~3년만 잘 버티면 제조업, 자동화, 반도체, 배터리 쪽으로도 확장이 가능합니다.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77%멘티님. 안녕하세요. 지방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전기기사를 취득한 후 수도권 정착과 장기적인 커리어 성장을 동시에 고민하는 것은 매우 당연하고 정형화된 흐름입니다. 전장 설계 및 피엘씨(PLC) 제어 직무는 공장의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하는 핵심 기술로서 초반에 시운전을 위한 지방이나 해외 출장이 잦을 수 있지만 역량이 쌓일수록 대체 불가능한 설계 전문가로 성장합니다. 반면 제조 공장의 공무 및 현장 엔지니어 직무는 유틸리티 설비의 상시 유지보수와 안정화를 담당하므로 교대 근무나 긴급 출동의 빈도가 상대적으로 높다는 환경적 차이가 존재합니다. 장기적인 이직 경쟁력과 완벽한 수도권 상주 근무를 최우선 가치로 판단하신다면 초반의 출장 부담을 감수하더라도 기술적 진입 장벽이 높은 피엘씨 및 설계 직무로 시작하는 방향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 송송욱힘포스코코주임 ∙ 채택률 75%
안녕하세요. 고민이 참 많으신 것 같습니다. 우선, 전기기사 자격증 취득을 축하드립니다. 꽤나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여야 했을텐데 고생많으셨습니다. 드리고 싶은 말씀은 우선 무엇이 궁금한 것인지 부터 정리가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물론 취업전 취준생 입장으로서 정말 막연하실 겁니다. 수도권에는 플랜트설비들이 많지 않기 때문에 그만큼 취업 운신의 폭이 줄어들 수 밖에 없습니다.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들은 소재지를 수도권으로 하고 출장을 많이 다니겠지요. 어떤 업무를 하고싶으신가요?
- 연연어국밥우진엔텍코사원 ∙ 채택률 100%
작성자분이 어느 정도의 스펙을 가지고 계신 지는 모르겠지만 전기는 업무 특성 상 현장으로 직접 나가는 경우가 많아서 공무, 시설관리, 설계 업무 정도가 아니면 출장이 필연적으로 존재합니다. 스펙이 좋으시더라도 수도권에서만 근무하기를 희망하신다면 가실 수 있는 직장의 퀄리티가 좀 낮아집니다. plc, 설계, 공무, 시설 업무 내용은 회사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검색하면 수월하게 나오실 겁니다. 답변에 댓글로 가지고 계신 스펙이랑 궁금한 직무에 대해서 1가지 적어주시면 아는 선에서 답변 드리겠습니다.
함께 읽은 질문
Q. 발전소 체험형 인턴 중인데 취준기간 때문에 사기업 전향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올해 2월 졸업한 26살 전기과 취준생입니다. 공백기 때문에 마음이 조급해져서, 이미 있는 경험이지만 4월부터 다시 발전소 체험형 인턴을 하는 중입니다.(6개월 계약) 제 스펙은 지방 국립대 학점 3.96, 토스 IM3, 전기기사, 산업안전기사, 컴활 1급, 한국사 1급, 과기부 장관상 1위, 전력 대기업 기자단 8개월, 교내 베트남 해외봉사, 학부 반도체 마이크로디그리, 반도체 코멘토 5주 부트캠프, 모터 제어 졸작(학회 우수상, 교내 동상), 발전소 인턴 5개월 이력(학업 때문에 1개월 남기고 그만뒀습니다..)입니다. 주변 동기들이 하나둘 중견 건설사 전기 시공이나 반도체 장비 쪽으로 취업해서 돈 버는 걸 보니 중심 잡기가 힘듭니다. 객관적으로 제 나이와 이 스펙을 보셨을 때, 눈 낮추지 않고 당장 하반기 대기업 공채(시공, 설비, 플랜트) 위주로 소신 지원해도 괜찮을까요? 냉철한 진단 부탁드립니다.
Q. 4학년 1학기 재학생 고민입니다 ㅠㅠ
최종 목표는 괜찮은 중견기업 또는 대기업의 공장공무 직군 입사입니다. 현재 4학년 1학기이고, 중소기업에서 면접을 받았는데 합격시 입사를 해야 할지 고민이 됩니다. 현재 스펙은.. 전기기사,전기공사기사,컴활2급, 산안기 필기합격(취득예정), 토스IH, 학점 3.8, 기타 특별한 직무경험은 전기부트캠프 빼곤 없습니다. 두 가지 경로를 두고 고민 중이라서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1. 중견기업 신입 목표 - 졸업할 때까지 (약 6개월) 중견기업 이상을 목표로 입사 후 중고신입으로 더 좋은 중견 or 대기업 신입입사 2. 중소기업 입사 후 - 현재 중소기업 면접 합격시 먼저 입사 - 중소 중고신입 지원으로 중견기업 또는 대기업 도전 1번이 좋을 거 같긴한데 요즘 취업시장이 안 좋아 2번에라도 빨리 들어가야할지 고민이네요..
Q. 취업 조언 부탁드립니다.
28살 남자 4년제 대졸 전기전자 학점4.18 -컴활 한국사1 전기 전기공사기사 토스 AL -한전 체험턴 6개월 -대한전기학회 학술대회 장려상, 한국정보통신학회 학생우수논문상 단순하게 안정적이고 이름이 있다는 이유로 공기업을 목표로 하며 공기업을 위한 자격증과 체험턴도 해봤습니다. 하지만 필기시험의 벽이 너무 높아서 손을 놓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후로 상대적 난이도가 낮은 서교공, 코레일 필기만 보면서 사기업(중견or대기업) 서류를 넣고있는 지금 상황입니다. 사기업 서류도 대기업은 자소서 커트고 중견은 ai검사 커트됩니다. 제 입장에서는 1년반 동안 공기업 준비했는데 안되고 이후 자소서도 써보는데 안돼서 대면 면접도 가기전에 자신감이 조금 떨어져있는 것 같습니다. 계속 이대로 자소서 수정, ai역량검사하면서 실력을 키우면 되는건지, 스펙이 별로인지, 애매하면 공기업 몰빵을 해야될지, 목표가 불분명합니다. 작은 조언이라도 부탁드립니다.
궁금증이 남았나요?
빠르게 질문하세요.